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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고씨동굴, 청록다방(영화 라디오스타)등을 방문하였으나
이후 시간상의 이유로 배타고 가야하는 청령포 등을 보지 못한 관계로
다시 영월로 출~~~바~~알.....
계획> 2017.09.08 저녁 출발 ~ 09.10 오후 도착
09.08 : 도착 후 먹고 자기
09.09 : 아침부터 청령포 가기
09.10 : 일어나서 먹고 오기
트래킹은 다음에 하는 걸로.......
청령포> 잘 설명된 곳 펌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yodo0199&logNo=220796929751
참고> https://www.tripadvisor.co.kr/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s-g2018511-Activities-Yeongwol_gun_Gangwon_do.html
영월 군청>
홈피 : https://www.yw.go.kr/site/executive/page/index.jsp
- 검색해도 잘 안보여서 강원도 홈피가서 유관 사이트에서 찾아갔다는 것이 안습
- 안전하지 않은 페이지라는 알람이 안습
페북 : https://www.facebook.com/youngworldyw/
- 이벤트등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음.
- 홈피대신 이곳을 더 활성화 한듯
- 영월투어 : http://www.ywtour.com/
영월군청 홈피안에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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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트레킹
트레킹은 동강 최고의 비경 "어라연"의 속살을 가장 깊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동강의 자갈밭과 주변의 구릉과 산길을 거닐며 식생이 다양한 생태를 탐사하고, 뱀처럼 구불부불 굽이치는 동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동강 트레킹은 영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다. ■ 트레킹이란? 가벼운 배낭을 짊어지고 여유롭고 자유스럽게 산이나 강, 들판을 따라 걸으며 사색을 즐기고 대자연을 감상하며 그 지역의 역사와 유래를 배우며 즐기는 레저 스포츠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옛 선비들과 신라시대의 화랑들이 산과 들을 걸어 다니며 몸과 마음을 닦고 호연지기를 키우던 풍습과 정신이 있었는데 그 풍습과 정신을 오늘에 맞게 되살리고자 하는 가운데 외국의 트레킹이라는 레저 스포츠와 접목하게 되었다. 한국형 트레킹은 외국의 모험적인 트레킹과는 달리 주로 명산이나 역사와 유적이 많은 곳을 찾아다니는 테마 트레킹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다양한 즐거움과 안목을 넓히려는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의 부담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 어라연은 자연환경보전지역이므로 차량은 거운교 건너가기전 주차하여야 하며 잣봉을 경유하여 어라연을 돌아보면 3시간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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