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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검찰광기] 동양대 표창장 건도 딸 미담으로 끝나는 분위기

by 크크다스 2019.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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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언론검찰광기]

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1446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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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검찰광기동양대 표창장 건도 미담


언론들은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언론의 역할을 대신해줄 기회를 늘 제공 해준다.





 

동양대 표창장 관련 간단 정리

 

1. 경북 영주에 있는 동양대라고 있음


2. 학생 다수가 외지인


3. 학교에서 방학때 영어 봉사활동을 기획함


4. 학생들은 방학 때 다 떠나 신청자 거의 없음


5. 동양대 교수로 재직중인 조국 후보자 부인 정모교수가 딸에게 봉사활동 부탁


6. 방학동안 숙박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학생들 가르치며 봉사활동함(게다가 아주 유창한 실력)


7.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참여했던 교수들이 그 점이 너무 고마워 본부에 부탁해 표창장을 줌


8. 표창장을 받은 건 2012년 /  어머니 정모교수가 센터장 2013년

 

다시 말해 이건 미담이다.


외국생활까지한 영어가 매우 유창한 학생이 

부모의 부탁으로 시골에 내려가 

성실하게 학생들을 가르쳐줘 

그에 보답하는 차원으로 표창장을 받은 것이다.


스팩을 쌓기 위해 한 봉사활동이라면 이보다 쉬운 일을 했겠지.

서울에서 영주까지 내려가서 숙박까지 하면서 봉사활동을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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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유경근님 페이스북 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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